[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국악소녀 송소희가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는 임요환과 송소희가 출연해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송소희는 8세 때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인기상을 받은 후 12세 때 ‘전국노래자랑’ 역대 최연소 연말 결산 대상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송소희는 “송해 선생님과 70살 나이 차이에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더라”라는 MC 조우종의 질문에 “나보다 어머니와 더 친하게 지내신다. 안부도 주고받고 자주 만나신다”고 답했다.
이어 “매일 일요일마다 국민에게 친구가 돼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어달라”라고 송해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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