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종원 친일파 법적대응 ‘사실이 많이 달라 고통스러워’

백종원 친일파 법적대응, ‘조부 사학재단 설립은 사실’

백종원 친일파 법적대응 소식이다. 더본코리아의 대표 백종원 측이 친일파 후손이라는 루머를 부인하며 법정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백종원 대표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내용이 담긴 댓글이 게재되어 화제가 됐다.

게시글에 의하면 "백종원 대표의 할아버지가 박정희 시절 장관했던 사람이다"라며 "그래서 독재 시절 인맥으로 사업하는 거고,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기에 갑자기 전국으로 체인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백종원 대표와 각 브랜드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글이 확인되어 댓글을 달게 됐다"며 백종원 대표의 입장을 댓글로 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독재시절 인맥으로 투자금을 끌어와 사업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백종원 대표의 할아버지께서 사학재단의 설립자인 것은 사실이나,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것과 할아버지가 박정희 시절 장관을 지냈다는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상처 받고 피해입는 상황이며 담당자로서 방관할 수 없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