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동건이 '슈퍼대디 열' 촬영장에 통큰 뷔페 밥차를 선물했다.
이동건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 배우 및 스태프를 위해 직접 사비를 들여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 출장 뷔페 밥차를 준비했다.
이동건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슈퍼대디 열' 팀은 더욱 돈독해진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
이동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꽃샘추위도 잊은 채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슈퍼대디 열' 팀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됐으면 좋겠다. 드라마를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하시고, '슈퍼대디 열'의 대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동건 분),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의사' 차미래(이유리 분),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이레 분)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린 이야기다.
특히 이동건은 이번 드라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는 물론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감성 연기와 로맨틱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안방에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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