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영기 이세용, 과거 폭풍 눈물 흘린 이유 알고보니...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부부 소속이 눈길을 끈다.
tvN '택시'에 출연한 '얼짱커플'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별 '몰카'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과거 홍영기는 2012년 방송된 케이블TV 코미디TV '얼짱TV'에서 당시 남자친구였던 이세용에 이별을 통보하는 '몰카'를 꾸몄다.
홍영기는 당시 이세용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했고 충격을 받은 이세용은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며 눈물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는 홍영기가 이세용의 속마음을 시험하기 위해 거짓말로 꾸민 일이었고, 이를 알게 된 이세용은 그제서야 안심하며 홍영기와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지난 10일 쇼핑몰을 운영 중인 홍영기가 어린 나이에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는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고 당시의 일을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며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돌아오셔서 날 안아주면서 '돈 버는 게 그렇게 힘들었냐'고 물어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안아주던 엄마가 날 밀어낸 후, 방에 들어가 3일 내내 우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영기는 "왜 우냐고 물었다. 낳을 것이고 책임지고 키울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홍영기는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고 덧붙여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