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숨겨진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허영지는 최근 진행한 '끝까지 간다' 녹화에서 예선 라운드에서 잘 모를 수도 있는 80년대 대표곡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선곡, 노래가 시작되자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노래 실력에 삼촌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허영지는 처음 무대에 오르자 긴장한 나머지 마이크에 대고 숨을 몰아쉬는 등 실수를 연속으로 저질러 MC 장윤정에게 지적 아닌 지적(?)을 당했다는 후문. 곧 평정심을 되찾은 허영지는 선곡단에게 "(저와) 머리핀과 옷이 커플"이라며 깨알 공통점을 찾아내고, 장윤정에게 "제가 아이돌인 거 말해도 돼요?"라며 엉뚱한 귓속말을 하는 등 특유의 4차원 매력을 뽐냈다고.
그간 예능에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음소거 웃음' '4차원 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허영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가창력을 뽐내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던 그가 '끝까지 간다' 녹화장에 등장하며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영지의 4차원 매력과 수준급(?) 노래 실력은 10일 오후 9시 40분 '끝까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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