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랩몬스터가 믹스테이프 공개를 예고했다.
그는 11일 오전 블로그에 사진과 'by Rap Monster'라는 글을 통해 첫 번째 믹스테이프 공개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랩몬스터는 얼굴 한쪽에 까만 페인트를 뒤집어 쓰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노려보고 있다. 소속사 측은 "페인트를 끼얹는 것을 통해 뮤지션이자 래퍼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진과 함께 공개한 '유 두 유, 아이 두 아이(You do You, I do I)'라는 문구는 믹스테이프을 관통하는 주제로 '나는 나의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믹스테이프란 주로 기존의 비트 위에 새롭게 가사를 쓰고 녹음한 곡으로, 무료 배포가 기본이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하므로 심의를 받지 않는다. 이에 래퍼의 생각과 신념을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랩몬스터의 생각과 신념이 담긴 믹스테이프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랩몬스터의 첫 번재 믹스테잎 'RM'은 오는 17일 자정 국내외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앞서 오는 13일 수록곡 '각성'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랩몬스터 믹스테잎 소식에 "랩몬스터 믹스테잎, 기대된다" "랩몬스터 믹스테잎, 꼭 들어봐야지" "랩몬스터 믹스테잎, 처음 내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