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이성경의 한껏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경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제작발표회에 처음으로 여주인공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성경은 검정색 초미니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모델 출신답게 174cm 우월한 신장과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성경은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등장,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극 중 이성경은 레나 정(김성령 분)과 서인철(이형철 분)의 젊은 시절 무책임함이 빚은 사생아로 어린 시절 구양순(송옥숙)에게 입양돼 씩씩하고 명랑 발랄한 말괄량이 강이솔 역을 맡았다. 오는 14일 밤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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