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수애 주지훈 ‘가면 통해 안방 컴백…어떤 모습 보일까?’

수애 주지훈이 드라마 ‘가면’에 출연,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사 관계자는 10일 “수애 주지훈이 최근 ‘가면’의 대본 검토를 마치고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면’은 KBS2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의 신작이다.

‘가면’에서 수애는 아버지가 남긴 사채 빚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재벌가 여성의 삶을 살게 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재벌가 상속자 민우 역을 맡은 주지훈은 집안 간 정략을 통해 만나게 된 은하가 사실은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 지숙이라는 것을 모른 채 재벌가 여성과는 다른 모습의 지숙에게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자,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는 현빈 한지민 주연의 ‘하이드 지킬, 나‘ 후속작인 ’냄새를 보는 소녀‘ 다음 작품으로 오는 5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수애 주지훈 / OSEN
수애 주지훈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