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비정상회담'의 미남순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방송에서 실시하게 된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투표는 '비정상회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시간 중 이뤄졌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1만 4000여명에 달했다.
투표 결과 '비정상회담'의 최고 미남 자리는 독일의 다니엘 린덴만이 차지했다. 그는 2388표를 획득했다.
이에 다니엘은 "기대 못했다. 미안하다 진짜"라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중국의 장위안이 2287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일본의 테라다 타쿠야가 1951를 얻으며 차지했다.
이어 상위권 못지않게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하위권이 발표됐다. 투표 결과 하위권TOP3가 모두 의장단(전현무-유세윤-성시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5명 중 15위를 기록한 전현무는 눈을 감고 직접 꼴찌를 발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과에 대해 "왜들 이래~"라며 울분을 토해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보톡스 시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월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세계 각국의 동안 비법에 관한 정보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 중 출연진은 각자의 동안 비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전현무는 "나는 시술 쪽으로 많이 했다. 아마 아나운서 중에서 내가 보톡스를 제일 많이 맞았을 것이다"며 입을 열었다.
전현무는 "사각턱 때문에 8개월에 한 번씩 시술을 받았다. 3, 4일이 지나고 나면 마치 운동을 한 것처럼 얼굴이 갸름해진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그의 말에 MC 김종국은 "거기에 운동까지 하면 더 좋아질 것이다"고 조언했지만, 전현무는 "운동하기 싫어서 맞는 것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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