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동성 이혼소송, 과거 다정했던 모습 보니...

김동성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김동성 코치가 아내 오유진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해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과 아내 오유진 씨는 지난 2012년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이는 김동성 열혈 팬이 부인을 사칭한 사기극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가운데 다시 불거진 김동성 오유진 부부의 이혼소송 소식은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는 김성동 오유진 부부와 두 자녀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2012년 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느라 여념이 없던 부부였고 딸 나영 양과 아들 마빈 군은 김동성과 똑닮은 붕어빵 외모로 더욱 시선을 끌었다. 또한 오유진은 당시 김동성에 대해 "남편이 평소에도 집안 일을 잘 도와준다. 결혼하자마자 미국에 갔다. 그래서 가정적인 남편들의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잘 도와주는 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동성 역시 아내가 모은다는 식기 그릇 등에 대해서도 천 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사람들이 취미는 다 다르다. 아내는 손님이 오면 찻잔이라도 예쁜 것에 내어주고 싶은 마음이라 이해한다"라고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보이기도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