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약속을 지켰다.
조우종은 지난 9일 KBS Cool FM 라디오 ‘조우종의 뮤직쇼’(89.189.1MHz) 사진방을 통해 청취자와의 약속을 지킨 모습을 공개했다. ‘조우종의 뮤직쇼’ 제작진은 9일 오후 사진방에 “(이달 초) 남성이 이성과 만나는 자리에 피해야 할 옷 색깔 1순위로 뽑힌 노란색 소식을 전해드리며 우종 DJ가 ‘언제 한 번 노란 옷을 입고 오겠다’ 약속한 것 기억하시나요? 그 약속이 바로 오늘 지켜졌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집에 노란 옷이 없어 동대문에서 파는 노란 옷 중 가장 무난한 후드티를 샀다는 우종 DJ의 용기와 약속 정신에 박수를! 첫째 삐약이와 방송 중 출산한 둘째 삐약이까지! 완벽한 옐로우 3인방! 이만하면 그렇게 비호감은 아니지 않나요? ㅎㅎㅎ”라고 설명하며 사진 두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서 조우종은 노란색 옷을 입은 채 여성 듀오 옥상달빛, 방송인 홍진호와 함께했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방송된다. 매일 고정 및 요일별 코너를 마련해 밀착형 토크쇼로 주목받고 있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