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모델 유승옥이 방송에 출연해 뻣뻣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출연진들이 댄스 신고식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승옥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댄스 신고식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뻣뻣한 웨이브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웨이브 동작을 압도하는 근육 브레이커 댄스에 남성 출연자들은 물개박수를 보내며 환호했고 슈퍼주니어M 헨리는 유승옥이 다가오자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펼쳐진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시크릿 전효성의 섹시 댄스 대결 역시 열기를 더했다.

생머리를 휘날리며 요염한 동작들을 이어간 전효성은 화룡점정으로 다리를 180도 벌리며 ‘쩍벌댄스’를 선보였고 이에 세 명의 MC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비명을 질렀다.

이에 질세라 등장한 나르샤는 노련한 섹시댄스로 좌중을 압도했고 급기야 MC 이휘재는 흥을 이기지 못하고 스테이지에 난입해 나르샤의 어깨를 잡고 함께 댄스 타임을 즐겼다.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모습에 누리꾼들은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뭘해도 예뻐"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역시 몸매 갑"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최고다"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얼굴도 예쁜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옥공식사이트, 방송캡처
▲사진=유승옥공식사이트, 방송캡처

한편, ‘천생연분 리턴즈’는 대표적인 러브 버라이어티였던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프로그램으로 샤이니 태민, 슈퍼주니어M 헨리, 크로스진 타쿠야, 가수 문희준, 배우 현우, 시크릿 전효성,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EXID 정화, 배우 후지이 미나, 모델 유승옥, 가수 제임스 리가 출연한다. MC는 이휘재, 이특, 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