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랩몬스터, '믹스테입' 발표 눈 앞...강렬한 페인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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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몬스터가 '믹스테잎' 발표를 눈 앞에 다가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랩몬스터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byRapMonster'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첫 '믹스테잎' 발표를 예고했다.
'믹스테잎'이란 기존의 비트 위에 새롭게 가사를 쓰고 녹음한 곡으로, 무료 배포를 기본으로 한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심의를 받지 않아 래퍼의 생각과 신념을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
사진 속 랩몬스터는 한 쪽 얼굴에 검은 페인트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랩몬스터 소속사 관계자는 "페인트를 끼얹는 행위를 통해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랩몬스터는 홍콩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4 MAMA)에 출연해 블락비 지코와 함께 랩 배틀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랩몬스터는 "오늘 무대가 많이 기대되고 이 자리에 서서 영광스럽다. 많은 분들이 봐 주길 바란다. 우리(방탄소년단)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유창한 영어로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랩몬스터는 엠넷 예능프로그램 '비틀즈 코드'에서는 학창시절 성적에 대해 언급해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랩몬스터는 "학창시절 언어, 수학, 외국어, 사회과목에서 전국 1.3% 정도였다"고 밝혔으며 중학교 때 토익으로 영어를 섭렵했다고 덧붙여 좌중을 감탄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