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한예준이 '히어로(영웅)'로 변신했다.
한예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1일 최근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의 새 프로모션 광고 모델로 발탁된 한예준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준은 광택이 나는 슈트를 입고 버스 안에 서서 무언가에 집중한 듯 진중했다. 사뭇 진지한 표정과 어깨에 두른 초록색 망토가 마치 히어로물의 한 장면처럼 위화감 없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한예준은 이틀간 이어진 촬영 내내 매 장면을 신중하게 모니터링하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동작 하나도 느낌을 달리해 조언을 구하는 등 신예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한예준의 노련미에 촬영 역시 수월했다고. 비록 연기자로서는 신인이지만 데뷔 전 각종 CF에 출연했던 한예준의 경험이 빛을 발했다.
한예준의 활약에 힘입어 광고를 향한 호기심 역시 뜨겁다. G마켓의 새 캠페인 '모바일 쇼핑 히어로 G마켓 앱' 시리즈는 모바일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영웅의 탄생과 활약상에 결부시켜 재치 있게 풀어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한예준은 종합편성채너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천재 사진작가 하라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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