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인 하와, 뮤비 보니...'도발적 매력 발산'

가인 하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28·손가인)이 미니앨범 '하와'를 발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가인은 12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 했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애플(Apple)’은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가인의 이번 앨범은 인류 최초로 금기를 깬 성경 속 인물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다.

매번 파격적인 시도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가인은 이번에도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말하지 못했던 도발적인 스토리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은 박재범이 랩 피처링을 맡았으며,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노래로, 재즈 피아노와 멜로디 기반의 펑키한 곡이다.

▲(사진=에이팝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에이팝 엔터테인먼트 제공)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대중가요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등장하며, 여기에 신비롭고 독특한 코러스와 매력적인 스틸 기타 사운드, 거친 듯한 스프링 연주가 웅장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