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이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14.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나타낸 14.1%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꾸며졌다.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이 이사한 경기도 용인의 새 집에 방문했다. 다시 뭉친 '오둥이'는 국수 '먹방'은 물론 서로 국수와 잡채를 나눠주고 먹여주는 훈훈한 우애를 과시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태백 함백산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박2일' 멤버들의 등산을 도와 줄 등산 전문가로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등산을 하던 강민경은 정상에 도착하기 전 "간식을 싸왔다"며 빵과 함께 막걸리, 종이컵 등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많이 먹으면 내려올 때 힘드니까 한 잔 정도만 하자"며 남다른 손짓으로 막걸리를 흔든 뒤 멤버들에게 따라주는 모습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일밤-애니멀즈, 진짜 사나이'는 8.4%,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런닝맨'는 10.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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