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결별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영화 관계자들의 말은 이용해 "배두나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며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이들의 결별도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보도했다.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를 인정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 관계를 인정한 지 10개월 만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배두나가 칸 영화제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결혼 이야기가 오갔다. 짐 스터게스는 배두나가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지속하기를 원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배두나가 미국 드라마 '센스8' 출연 계약을 맺을 당시 문제가 있었다. 배두나는 '센스8' 촬영으로 10개국을 돌아다녀야 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배두나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뷔통 2015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워쇼스키 남매 형제와 호흡을 맞춘 미국 드라마 '센스8'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