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속사정쌀롱'이 방송 4개월 만에 종영한다.
JTBC 관계자는 16일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속사정쌀롱'이 개그맨 유상무 씨가 출연하는 21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오는 22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속상정쌀롱' 종영에 대해 "시청률이 나쁜 편은 아니었다. 다만, 봄철 개편을 맞아 편성상 전략이라고 보시면 된다"며 "후속 편성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게 없다. 그 전에 스페셜 방송 등으로 빈 자리를 채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된 '속사정쌀롱'은 당초 MC로 선정됐던 고(故) 신해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첫 방송 날짜를 10월 26일에서 11월 4일로 연기한 바 있다. 현재는 가수 윤종신, 방송인 진중권, 허지웅, 개그맨 장동민, 모델 이현이, 가수 강남이 진행을 맡고 있다.
'속사정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 그동안 여러 차례 시간대를 옮겨 다닌 '속사정쌀롱' 마지막 회는 오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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