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방송인 김성경이 최근 배우 고현정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경은 TV조선 ‘강적들’ 녹화에서 “최근 한 행사장에 갔었는데 거기서 만난 대한민국의 톱여배우가 ‘강적들’을 매주 본방 사수한다. 정말 잘 보고 있다고 했다”며 “‘강적들’에서 자기 얘기를 꼭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TV조선 '강적들' MC인 방송인 김성경. 사진제공 = TV조선]
[TV조선 '강적들' MC인 방송인 김성경. 사진제공 = TV조선]

김성경은 이어 “톱여배우가 누구냐?”며 다른 MC들이 궁금해 하자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 보이며 “(고)현정아, 보고 있어?”라며 해당 톱여배우가 다름 아닌 고현정인 사실을 공개했다.

김성경은 한편 “고현정이 나와 학번이 같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친구하자고 했다”며 친분을 자랑했고, 이에 김범수와 이봉규는 “학번이 같아요? (고현정보다) 훨씬 언니 같은데, 동갑이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적들’은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진 8명의 ‘쎈 캐릭터’들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 고품격과 저 품격을 아슬아슬하게 오고가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강적들’에서는 ‘충청도의 힘’을 주제로 막강한 차기 대권주자로 올라선 충청도 출신 인물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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