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최윤소가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 중도 하차한 이태임의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다.

앞서 이태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가수 예원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진 하차했다. 이후 욕설 사태가 거세지자 '내반반' 드라마에서도 결국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한 매체는 16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 "최윤소가 '내반반' 21회부터 이태임을 대신해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최윤소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측 관계자는 16일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최윤소 씨가 최근 '내반반' 제작진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조율 중에 있다.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21회부터 등장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조율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윤소는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 SBS드라마 '시크릿가든' KBS1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사진=에스콰이어/OSEN]
[사진=에스콰이어/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