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지진희가 어린 아이의 혈액을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주현우(정해인)가 이재욱(지진희)이 마시는 혈액을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현우는 이재욱이 박지상(안재현)에게 건낸 혈액을 분석했다. 주현우는 박지상에게 검사 결과지를 내밀며 “섬뜩한 결과가 나왔다. 그 혈액 아이들의 것이었다”라며 “추정되는 건 8세 아이다”라고 이재욱이 마시는 피가 어린 아이들의 것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현우는 이재욱이 어린 아이들의 혈액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 “혈액에 숨겨진 항체들이 많이 없다. 쉽게 말하면 불순물이 적은 식량 같은 거다”라고 말했고, 박지상은 이재욱이 자신에게 건넨 혈액을 모두 버렸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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