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마약매수, 투약 혐의로 체포됐던 배우 김성민이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송치됐다.

19일 오전 8시 45분께 최근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된 김 씨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 유치장을 나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송치됐다.

서를 나서는 김성민은 고개를 숙인 채 취재진들의 질문 세례에 침묵을 지켰으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성민이 10여 차례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구입한 뒤 모텔에서 단 한차례 투약하고 나머지는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해왔다”며 “김성민 진술이 의심은 들지만 이를 반박할 객관적인 증명이 불가능해 진술대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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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검찰 송치 소식에 "김성민 검찰 송치, 에휴" "김성민 검찰 송치, 어쩌다가..." "김성민 검찰 송치, 죄값 이번에는 치르시길"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