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앵그리맘 김희선, "교복 스커트 이렇게 짧을 줄이야"

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한 배우 김희선이 너무 짧은 교복 스커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7일 진행됐던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은 "저는 교복이 그렇게 짧은 줄 몰랐다. 그 안에 속바지를 입는데 어느 날은 속바지가 바깥에 나올 정도로 짧더라"며 "감독님에게 물어보니 줄인 것이 아니라 평소 아이들이 입는 교복이라고 하더라. 치마 뿐 아니라 블라우스가 너무 타이트해서 속옷이나 안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 단추가 안 잠길 정도로 타이트하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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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의 마음은 길게 입히고 싶은데 그게 요즘 교복 트렌드라고 하더라. 20년 만에 교복을 입는데 미니로 짧다"고 한타한 김희선은 "극중에 그런 신이 있으면 좋겠다. 짧은 교복을 입고 교단에 서면 속이 보일 것 아니냐. 엄마의 심경으로는 이를 알려주는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