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이드 지킬 나’ 혜리가 현빈에 대한 마음을 접고 이원근을 받아들였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민우정(혜리)이 로빈(현빈)을 마음에서 떠나보내고 이은창(이원근)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정은 로빈(현빈)과 장하나(한지민)가 공식적인 연인으로 행사에 참석하자 로빈을 향한 짝사랑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그런 민우정의 마음을 헤아린 이은창은 민우정을 오토바이에 태웠다.
민우정은 이은창의 오타바이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며 아픈 마음을 달랬다. 이은창은 민우정에게 “소리 질러라”고 말했고 민우정은 “축하해 로빈. 잘 가 로빈. 안녕 로빈”이라고 외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민우정이 “너도 해라. 나 혼자 하니까 창피하잖아”라고 응수하자 이은창은 “내꺼하자. 민우정. 나한테 와라. 민우정. 잘할게. 민우정”이라고 소리치며 사랑을 고백했다. 민우정은 미소를 띄우고 은창의 허리를 꼭 감싸며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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