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협박 편지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백장미(이영아)가 황태자(고주원)와의 약혼식 준비 중 협박 편지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장미는 황태자와의 약혼식을 위해 공들여 단장을 했다. 이때 퀵 서비스 택배를 받았고, 의문의 택배 상자에는 카메라와 편지 한 장이 들어있었다.
백장미는 택배기사에게 "누가 보낸 거냐"고 물었지만 택배기사는 "안에 연락처 있을 거다"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카메라를 재생시킨 백장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카메라 안에는 과거 강민철(정준)과 함께 보낸 첫날밤 동영상이 들어있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동영상을 퍼트리겠다는 협박 편지도 있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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