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의 차때문에 호감을 갖게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천희는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천희는 "9살 연하 전혜진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꼬셨다?"라는 MC 오만석의 물음에 "아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드라마에서 눈이 맞은 걸로 아는데, 그땐 서로 관심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희는 "전혜진을 좋은 상대역을 만났다고만 생각했지 여자로 보지는 않았다. 왜냐면 극중, 사적에서 날 아저씨라고 불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느 날 술자리가 끝나고 전혜진에 차를 태워달라고 했다. 그래서 전혜진이 왔는데 내가 평상시에 좋아하는 차(폭스바겐 골프 GTI)를 몰고 왔더라"라며 "그 차가 진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는 성능 좋은 차라 전혜진이 달라보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설레였다"고 말했다.

이천희가 말한 '전혜진 차' 폭스바겐 골프 GTI는 깔끔한 외관과 안정적인 승차감으로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골프 라인업 중에서 뛰어난 가속력을 자랑하며 빠른 변속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 골프 GTI의 2015년 모델의 가격은 4도어가 2312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