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 남성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차기작으로 ‘오빠 생각’에 출연한다.

18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완은 한국영화 ‘오빠생각’을 제안받고 최근 출연을 결정했다.

사진 = OSEN
사진 = OSEN

‘오빠생각’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임시완은 극중 어린이 합창단을 이끄는 상렬 역을 맡는다.

100억 원대 제작비가 투입되는 시대극 ‘오빠 생각’은 NEW에서 올해 공을 들이는 대작 중 하나다. 전작 ‘변호인’(양우석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NEW와 임시완이 이번 ‘오빠 생각’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미생’으로 주가가 오른 임시완은 50여 개의 시나리오를 받아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