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배우 손호준의 남다른 이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손호준의 과거 아이돌 그룹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김종국은 손호준을 보고 "가수 출신이다"라고 소개했고, 김종국의 말을 들은 손호준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이내 손호준은 "3인조 그룹이다. 타키온이었다"라고 밝혔고, 자료 화면으로 손호준이 타키온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호준은 풋풋한 모습으로 마이크를 손에 꽉 쥐고 무대에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호준이 배우로서 연기관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 스페셜 방송에는 만재도를 떠나온 2개월 후의 모습과 만재도 미공개 영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유해진은 "배우라는 것은 보통사람의 특별한 직업일 뿐"이라며 "내가 특별한 게 아니라 직업이 특별할 뿐이고 나는 보통사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호준은 "저 자신을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배우라는 직업이 일반 사람보다 특수할 뿐이다. 저는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고 연예인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 손호준 소식에 "삼시세끼 손호준, 가수 출신이였구나" "삼시세끼 손호준, 손발 오글" "삼시세끼 손호준, 연예인 맞잖아" "삼시세끼 손호준, 여기나와서 홈런 쳤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