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아이돌 가수가 출동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가 개최 일시를 확정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PC그룹이 후원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가 오는 5월 2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청소년에게 건전한 공연 문화를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둔 ‘공익 콘서트’다. 올해는 샤이니, EXO, 포미닛, 인피니트, 빅스, B1A4, 씨스타, GOT7, 레드벨벳, EXID 등 최고의 이이돌 가수 약 10여개 팀이 1차 라인업으로 발표됐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기업 이미지와 정서를 심어주고, 문화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독려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6월 7일 남희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들이 보는 콘서트를 밤 11시에 끝내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는 어른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훗날 어느 뉴스에서 예견된 사고니 어른의 잘못이니 따위의 이야기를 듣지 않기를”이라며 늦은 시간에 마치는 드림콘서트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