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 걸그룹 씨엘씨(CLC)가 데뷔했다.

그룹 비스트와 걸그룹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8일 서울시 광장동 악스홀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6년 만에 5인조 신인 걸그룹 씨엘씨를 데뷔시켰다.

사진 = 송재원 기자
사진 = 송재원 기자

씨엘씨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은 ‘크리스탈 클리어’의 줄임말이다. 언제나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지닌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씨엘씨는 태국 멤버 손이 합류한 글로벌 걸 그룹이다. 영어, 태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실력을 비롯해 피아노, 왁킹 댄스 등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엘씨는 데뷔를 앞둔 소감에 대해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데뷔를 앞두고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씨엘씨는 데뷔 타이틀곡 ‘페페’를 소개하며 “소울풀한 가사와 재치 있는 가사가 특징인 메트로 댄스 곡”이라며 “타이틀곡 안무를 비 선배께서 직접 만들어 주셨다. 이 안무는 무대에서만 볼 수 있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