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SBS 러브FM 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연출 김삼일, 손승욱, 허금욱)가 19일 오전 방송에서 입양 문제를 다룬 특집을 선보인다.
‘한수진의 SBS전망대’는 지난해 해외 입양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점을 인정받아 제27회 한국PD대상 라디오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제작진은 입양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조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차원에서 후속 특집을 마련했다. 19일 특집 방송은 ‘현수의 죽음 그리고 1년 후’라는 제목으로 꾸며졌다. 미국으로 입양된 지 100일 만에 사망했던 현수의 사건 이후 1년 동안 정부에서 나온 대책들, 변화, 문제점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패널로는 입양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해온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 ‘뿌리의 집’ 김도현 목사가 출연한다.
‘한수진의 SBS전망대’ 특집 대담 ‘현수의 죽음 그리고 1년 후’는 러브 FM 103.5MHz에서 19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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