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지현우와 김희선이 첫 만남을 가졌다.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박노아(지현우)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강자는 학원에 간 딸 오아란(김유정)을 걱정했다. 조강자는 우산을 챙겨 오아란의 학원으로 향했지만, 자신을 부끄러워하듯 피하는 딸과 갈등을 빚었다.

그런 딸의 모습에 화가난 조강자는 우산을 집어던진 채 곧바로 포장마차를 들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박노아는 조강자를 학생으로 착각하고 "너 이러면 안돼. 어서 집으로 가. 네 이름이 뭐야?"라고 물으며 제지하려고 했다.

조강자는 계속 이름을 말하라며 술을 먹지 못하게 막는 박노아의 모습에 욕을 퍼붓고 자리를 떴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배우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바로, 리지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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