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카톡 공개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무슨 사이?

허경환 박지선이 화제다.

개그맨 허경환이 동료 개그맨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개그맨 허경환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과 나눈 카톡 대화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카톡 대화에 따르면,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선이 "진짜다. 보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의 단호한 거절에도 불구하고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계속해서 설득하며 거듭 부탁했다.

▲사진=허경환 SNS
▲사진=허경환 SNS

이에 끝까지 "그날 배 부를 것 같다"라고 대답하는 허경환의 강한 '쳘벽'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해 12월 KBS '나는 남자다'에서도 집에 방문하겠다는 박지선을 거절했다는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