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예능 대세’로 떠오른 힙합그룹 M.I.B 멤버 강남이 K팝 가수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KCON 2015 Japan’ 홍보대사로 임명된 강남은 “한국과 일본 문화 교류의 중간 역할을 해내겠다”면서 “한국 가수들은 한 명 한 명 매력이 넘친다. 좋은 음악과 외모, 실력, 퍼포먼스까지 갖춘 K-POP 스타들이 멋진 콘서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CON 2015 Japan’홍보대사로 임명된 강남. 사진제공 = CJ E&M]
[‘KCON 2015 Japan’홍보대사로 임명된 강남. 사진제공 = CJ E&M]

‘KCON 2015 Japan’은 오는 4월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엠넷 ‘엠카운트다운’이 이번 행사의 메인 콘서트로 열린다.

강남은 또 “일본에서 처음 열리는 KCON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일본 활동에 통역이 필요 없는 만큼, 보다 센스 있게 한류와 KCON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남은 지난 2월부터 일본 패션지 Scawaii, 주간지 여성자신, 라디오 방송 ‘FM 요코하마’, ‘HMV’ ‘K-Style’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을 벗어나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KCON 2015 Japan’은 그동안 KCON의 일본 개최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설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두근두근’ 봄 축제를 테마로 K-POP과 뷰티, 패션, 음식 등 컨벤션과 공연이 어우러진 한류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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