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문미경 인턴기자]서세원 매니저 서정희 서세원 매니저 서정희
서세원 매니저 "서정희 '용역 깡패' 발언 충격...법정 대응 고려 중"
서세원의 매니저가 서정희를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 고려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19일 한 매체는 서세원의 매니저 여 씨가 서정희의 발언에 대해 심각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서세원의 매니저로 근무한 여 씨는 "오랫동안 서세원씨 매니저로 일하면서 서정희씨의 개인적인 일도 대신 다 해줬다. 어떻게 나에게 용역 깡패라고 말할 수 있느냐"고 호소했다.
여 씨는 이어 "서정희씨의 발언으로 주변 사람들과 처가 식구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다.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 자리에 있던 여 씨에게 용역 깡패라고 말한 데 이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여씨를 용역 깡패라고 표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불구속 기소된 개그맨 서세원에 대한 상해혐의로 4차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서세원과 함께한 결혼생활 32년이 포로생활과 마찬가지였다"고 폭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