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스펙터클한 우주쇼가 펼쳐져 화제다.

북유럽과 영국, 북극에서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일식'에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슈퍼문' 현상까지 함께 나타났다.

일식은 태양과 달, 지구가 일렬로 늘어서서 지구에서 보기에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협정세계표준시(UTC, 옛 GMT) 기준 오전 7시 40분에 시작돼 오전 11시 50분까지 약 4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여기에 슈퍼문 현상까지 나타나 개기일식의 효과는 더욱 컸다.

이번 개기일식은 노르웨이령 스발바드 제도, 덴마크령 패로 제도 등 유럽의 고위도 지방, 북극, 북대서양의 북쪽 일부 등에서는 달에 태양이 100% 가려졌지만 영국 런던, 패로 제도 등에서는 흐린 날씨 탓에 제대로 일식을 보기 힘들었다.

한국에서는 관측되지 않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와 신기해",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한국에선 못보네 어차피", "개기일식에 슈퍼문까지, 그랬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