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제퍼슨, 실력보다 중요한 인성...결국 보따리

제퍼슨

제퍼슨이 프로농구 경기에 앞선 애국가 연주 때 스트레칭을 해 논란을 빚어 농구판에서 퇴출됐다.제퍼슨에게 창원 LG는 20일 제퍼슨에게 퇴출 명령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제퍼슨은 지난 18일 울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국민의례 때 몸을 풀어 논란을 빚었다.

그동안 경기장에서 무성의한 태도와 사생활 논란으로 말썽을 일으켰던 제퍼슨은 전날 사과기자회견까지 했지만 결국 보따리를 싸게 됐다.

지난 시즌부터 LG에서 뛴 제퍼슨은 작년 LG에게 창단 후 첫 정규리그 1위라는 선물을 안겼다.

올 시즌 정규리그 평균 22.0점으로 득점왕에 올랐고 8.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플레이오프에서는 16.17점, 8.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퍼슨의 퇴출로 LG는 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를 사실상 포기한 셈이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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