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이진아가 자작곡이 아닌 커버곡을 선보였다.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TOP 6의 생방송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이 아닌 기존 가수의 곡을 골랐다. 유재하의 노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선곡에 심사위원들은 "계속 자작곡으로 승부하다 보니 좀 난해하다는 느낌을 줬다. 이번 선곡으로 이진아가 얼마나 음악을 잘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무대가 끝나고 유희열은 "이 곡을 건드리는 게 정말 어려웠을 거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 본 유재하씨의 편곡 중에 가장 좋았다"며 "우리나라에 놀라운 뮤지션이 탄생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은 "이진아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다. 기대만큼 편곡이 좋았다"고 평했다.

그러나 박진영은 "음악적으로는 정말 좋았는데 마음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최근 무대들이 좀 아쉽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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