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런닝맨 성시경, 송지효에 속아 분노..."이런 더러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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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송지효에 속은 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밤 심부름꾼이 돼 다양한 장소에 숨겨진 비밀 열쇠를 획득, 사물함을 열어 그 안에 숨겨진 배당금을 찾는 미션을 이행했다.
성시경은 열쇠 짝꿍을 찾아 사물함을 열기 위해 7번 열쇠를 가진 사람을 찾아다녔다.
그는 송지효에 "혹시 7번 열쇠를 가지고 있냐"고 물었지만, 7번 열쇠를 소유한 송지효는 "나는 아니지만 7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안다"고 그를 속였다.
성시경은 모든 사실을 알고 "이런 더러운 프로그램"이라며 "내가 아까 미션 수행할 때 도와줬는데"라며 실망했다. 송지효는 미안해하며 "우리 프로그램이 그렇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