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사랑받을 자격없나 생각했다"...과거 발언 '눈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가수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본명은 김서현으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은 자폐증 판정을 받은 아들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태원은 둘째 아들이 자폐증 판정을 받고 세상의 편견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족들이 필리핀으로 떠났다고 말했었다.

이에 김서현은 "당시엔 왜 동생만 사랑하고 난 사랑해주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왜 나는 사랑을 못 받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나 라고 생각했는데 내 동생이 아팠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일이었다. 어찌 보면 내가 가장 덜 아픈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최화정SNS 캡처/부활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최화정SNS 캡처/부활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