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그룹 신화가 가요 프로그램 9관왕을 차지했다.
신화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표적'으로 1위를 했다.
신화는 지난달 26일 정규 12집 타이틀곡 '표적'을 발매했다. 이후 △SBS '인기가요' 2회 △MBC '음악중심 2회 △KBS2 '뮤직뱅크' 1회 △Mnet '엠카운트다운' 2회 △MBC 뮤직 '쇼챔피언' 2회 등 총 9개의 1위 트로피를 받게 됐다.
지난 2013년 발매된 11집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로 8관왕을 기록한 적이 있는 신화는 '표적'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신화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 신화 17주년 콘서트-위(WE)' 무대에서 팬들에게 큰절을 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신혜성은 "저희 트로피 기록 경신을 했다"며 "정말 뜻깊다"고 밝혔다. 에릭은 "이런 대기록을 세울지 몰랐다"며 "'신화창조'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화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