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라디오스타 쇼리, 알고보니 엄친아?...과거 발언 재조명 "아버지 치과의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쇼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상추는 쇼리 아버지가 치과의사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쇼리와 함께 마이티마우스로 활동하던 상추는 "그런데 쇼리의 아버지는 검소하기로 소문난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쇼리는 "아버지가 대단한 분이다. 학창시절 한 달 용돈이 3만원이었다. 하루에 천원 정도 사용해야 하는건데. 사실 그 걸로 지낼 수가 없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쇼리는 "워터파크를 가고 싶은 마음에 아버지께 4만원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해서 욱하는 마음에 집을 나왔지만, 부모님이 찾지 않으셔서 다시 집에 들어갔다"며 "당시 화가 나신 아버지가 돈을 뿌리시면서 '니 마음대로 쓰고 놀아'라고 하셨는데, 돈을 주워 확인해보니 4,000원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5일 가수 쇼리가 '라디오스타'에서 상추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날 쇼리는 "상추와는 친형제 같은 사이다. 잘 지낸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함께 열매를 따먹지 못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