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배우 수지가 이민호와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커플 소식을 전했다.

23일 수지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한달 전부터 두 사람 현재 조심스럽게 호감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측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다.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런던, 서울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은 수지가 열애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

앞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호흡을 맞춘 수지와 김수현의 열애설이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수지는 TV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친해서 생긴 일인 것 같다"고 부인했다.

이후 수지는 2013년 성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수지 소속사 측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전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 수지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호 수지 열애, 대단하네" "이민호 수지 열애, 역시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국정원보다 더 많이 알듯" "이민호 수지 열애, 벗어날 수가 없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빅', MBC 드라마 '구가의서',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하며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87년생인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구준표 역할로 발탁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의 인기 역시 수년째 톱을 지키고 있는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OSEN
▲사진=코스모폴리탄,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