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래퍼 타이거JK(41·서정권)가 아내 윤미래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유재석은 타이거JK에게 '16년차 사랑꾼'이라고 부르며 "아직도 윤미래를 보면 설렌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타이거JK는 "윤미래를 만나기 전, 꿈에서 '미래'를 봤다"며 "꿈꿔왔던 이상형이 윤미래"라고 밝혀 애정을 과시했다.
타이거JK는 또 "윤미래가 다른 남자를 쳐다만 봐도 싫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한 MC 유재석은 타이거JK에게 "윤미래를 위해 만든 랩이 있나"고 물었다. 그러자 타이거JK는 단호하게 "그런 거 없다"고 답했다. 이에 MC 및 출연자들은 "밀당하는 건가"라며 아우성을 쳤다.
그러자 타이거JK는 윤미래를 위해 쓴 랩 가사를 공개하며 "곡명은 'Love Fortune'이다"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가사에는 '마음이 아픈 넌 항상 눈물을 숨겨두는, 지쳐도 아닌 척 내 얘길 밤새 들어주는, 힘들어도 내게 웃음 주는 원더우먼, 힘들 땐 내려놔 내가 들어줄게, 아직 못 이룬 꿈들 이제 이뤄줄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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