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모던록밴드 애쉬그레이의 전 보컬 마현권이 신생 레이블 놀이터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마현권은 애쉬그레이 탈퇴 후 팝재즈밴드 ‘모이다밴드’ 멤버로 꾸준하게 활동하던 중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새 둥지를 찾았고, 최근 놀이터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놀이터뮤직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마현권과 접촉했다. 그의 자작곡을 듣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진심 어린 목소리와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에 감탄해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가 진심으로 원하는 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주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현권은 첫 행보로 오는 28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놀이터뮤직은 한편 기타리스트 윤두병이 리더로 있는 포스트메탈밴드 ‘차퍼스’, 작곡가 그룹으로 유명한 ‘스윗튠’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를 중심으로 뭉친 신예밴드 ‘인캐스터’가 소속 돼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