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구혜선이 안재현과 손수현의 사이를 질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유리타(구혜선)는 박지상(안재현)과 민가연(손수현)의 데이트를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지상은 후배 의사 민가연에게 밥을 사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며 “넌 왜 나만 보면 실실 거리냐. 내가 만만하냐”고 물었고, 민가연은 “좋아서 그렇습니다. 꿈꾸는 것 같다. 과장님같은 의사가 되고싶다”고 답했다.
이에 박지상은 “나 같은 의사 말고 너 같은 의사가 돼라. 네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런 의사가 돼라”고 조언했다. 퇴근하는 도중 그 모습을 목격한 유리타는 차 상향등을 켜서 분위기를 깼다.
유리타는 “어머. 눈부시게 해서 미안. 내가 모르고 상향등을 켰다”며 민가연에게 “넌 밖에 나다닐 시간도 있고 밥 먹을 시간도 있고 태평성대다”고 비아냥 거렸다.
이후 유리타는 민가연을 “은근히 여우다. 눈웃음을 난사한다”며 질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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