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류수영이 박하선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대학 시절 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 1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eNEWS-기자 Vs 기자’에서는 류수영과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이승윤이 출연해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이승윤은 “류수영은 대학 때도 지금 방송을 통해 공개된 모습과 달라진 게 없는 친구”라며 “‘진짜 사나이’에서 긍정의 아이콘으로 등장하는데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운을 뗐다.

이승윤은 “대학 시절 한 여자 후배를 구하기 위해 한 남자 선배에게 뺨까지 맞았다. 화를 내기는 커녕 미소를 지으며 악화될 뻔한 상황을 무마시키기도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농구하다가 다친 동기를 직접 병원에 데리고 가 병원비를 내주고 치료를 마칠 때까지 도와줬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 OSEN
사진 = OSEN

류수영과 박하선의 소속사는 23일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