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이민호 수지, 파리·런던 가도 디스패치 손바닥 위...
이민호 수지 디스패치
디스패치가 배우 이민호(28)와 가수겸 배우 수지(21)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스타들에게도 이상형 1순위로 꼽히는 두 사람이 1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이민호와 수지가 교제를 한지 1개월 정도 됐다"며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는 최근 두 사람이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출국한 두 사람은 각자의 스케줄을 마친 뒤 런던에서 만나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는 물론이고 CF나 화보에서도 함께한 적이 없는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만나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는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수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최고의 한류스타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등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초엔 영화 '강남 1970'을 개봉했다.
수지는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란 수식어를 거머쥐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오는 30일 미쓰에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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