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개그맨 김수영이 8주 만에 47KG을 감량한 가운데 그의 활력을 불어넣어준 머슬매니아 선수 겸 모델 이연이 화제다.

이연은 지난 2014년 머슬매니아 비키니 부문과 여자 모델 부문에서 챔피언 타이틀은 얻은 인물.

29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살빼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김수영은 지난주보다 4KG 정도 감량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121.2kg으로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고 밝혔다. 김수영은 살 쪘을 때 못입었던 잠바를 입어보이며 자랑스러워했지만, 힘든 다이어트에 김수영은 "더이상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몸짱 미녀' 이연을 불렀다.

섹시한 매력의 이연은 대문자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 적당한 근육량과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특히 풍만한 'D컵' 가슴라인이 돋보여 남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머슬맥 맥스큐/방송캡처/이연SNS]
[사진=머슬맥 맥스큐/방송캡처/이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