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주부들이 뽑은 2014년 베스트 명곡에 가수 조항조의 '사랑꽃'과 진성의 '안동역에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홍보사 더커뮤니티는 지난 3월 1일부터 20일 동안 전국 주부노래교실 10곳을 무작위 선별해 총 500여 명 주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성인가요 OST 부분에서 조항조 '사랑꽃'이 1위를 차지했으며 조항조 '사랑찾아 인생찾아'도 상위권에 올랐다.

[주부들이 뽑은 2014 베스트 명곡. 가수 조항조의 '사랑꽃']
[주부들이 뽑은 2014 베스트 명곡. 가수 조항조의 '사랑꽃']

이어 성인가요 대중가요 부분에는 진성 '안동역에서'이 1위를 차지했으며 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 홍진영 '산다는 건', 금잔디 '오라버니', 김용임 '사랑님' 등이 뽑혔다.

성인가요 OST 부분 1위를 차지한 조항조는 지난해 'MBC 가요베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KBS 뮤직토크쇼 '가요 1번지' MC로 발탁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조항조 '사랑꽃'을 타이틀로 제작된 컴필레이션 앨범은 고속도로에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조항조 역시 '전국 노래자랑' '가요무대' '탑텐가요쇼' '가요시대'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조항조의 '사랑꽃'은 작곡가 김경범(예명: 알고보니 혼수상태)과 작사가 엄지영의 합작품으로 지난해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삽입된 곡으로 전국 주부노래교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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